세계 최초로 8시간 이상 생방송으로 진행된 로봇 미디어 쇼에 상화의 로봇 솔루션 메버릭을 활용하였습니다. 상화는 자연스러운 생방송 진행을 위해 Director의 연출 지시에 따라 각 씬 별 퍼포먼스를 자동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방송사의 개표 시스템의 데이터를 자동 송출하고, 방송 시스템과 연동하여 로봇을 이용한 인트로와 카운트다운 미디어 퍼포먼스를 수행했습니다. 또한 개표상황을 보여주는 아나운서의 인포메이션 보드로 활용되어 개표방송의 흥미를 높였습니다.

Sangwha’s robotic solution, Maverick, was used for the world’s first robotic media show to run live for over 8 hours. Sangwha developed the robot to automatically perform each scene according to the director’s instructions for a natural live broadcast. It automatically transmitted data from the station’s counting system and performed intro and countdown media performances using robots in conjunction with the broadcasting system. It was also used as an information board for the announcer to show the count status, which increased the interest of the count broadcast.